
테크·가젯
젓기 귀찮은 자를 위한 자동 소용돌이 머그
뚜껑 한 번 누르면 커피가 혼자 빙글빙글
“티스푼 하나 안 씻으려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오늘 오후 2시 전에 주문하면, 오늘 출발합니다.
MD SCORE
- 실용
- 5점 만점에 4점
- 재미
- 5점 만점에 4점
- 선물
- 5점 만점에 3점
판매 데이터가 아니라 담당 MD가 직접 써보고 매긴 5점 척도입니다.
총 1개
29,000원
THE STORY
이 물건에 대하여
인스턴트 커피 한 잔을 타는 데 드는 진짜 노동은 물 붓기가 아니라 젓기입니다. 티스푼을 찾아야 하고, 저어야 하고, 다 젓고 나면 젖은 스푼을 어디에 둘지 고민해야 하죠. 그 스푼은 대체로 책상 위에 갈색 동그라미를 하나 남기고 사라집니다.
이 머그는 뚜껑 가운데 버튼을 누르면 바닥의 임펠러가 돌면서 3초 만에 소용돌이를 만듭니다. 설탕도 프로틴 파우더도 미숫가루도 알아서 풀려요. 스푼이 필요 없으니 씻을 것도 없고, 책상 위 갈색 동그라미도 없습니다. 회의 중에 몰래 눌러도 소리가 거의 나지 않는 것도 은근한 장점이고요.
다만 처음 며칠은 필요 없을 때도 자꾸 누르게 됩니다. 물만 담아놓고 돌려본 사람이 당신 하나는 아닐 거예요.
자세한 사양
| 용량 | 350ml |
|---|---|
| 회전 속도 | 약 3,000rpm |
| 전원 | AAA 건전지 2개(별매) |
| 소재 | 스테인리스 304 · 트라이탄 |
| 보온 | 약 3시간 |
| 세척 | 본체 분리 후 손세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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